‘뚝배기 같은 뜨거운 열정으로 한식 알린다’ 한식진흥원 ‘2026 해외 한식 교·강사 교육’ 성료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6-23 14:32

2026 해외 한식 교·강사 교육 수료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 ‘2026 해외 한식 교·강사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식 교·강사 교육은 2017년 시작된 이후 2025년까지 총 370명을 배출했으며, 그 중 해외 한식 교·강사는 80명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돼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교육은 심사를 거쳐 선발된 11개국 16명의 교육생이 참가했다. 교육생들은 해외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식을 교육하며, 한식 문화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총 9일 동안 52시간에 걸쳐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실습·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식 및 식품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강사진이 교육을 담당했다.


이론 교육은 △한식·외식 트렌드 △전통주의 최신 트렌드 △향토음식 △해외 행사 트렌드 △발효음식 문화 △한식 스타일링 △한식 교육 수업 설계 및 자료 개발 △고문헌 속의 한식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견학은 구본일 발효(경기 파주), 궁중병과연구원(서울 종로구), 궁중음식연구원(서울 종로구), K-미식 인삼벨트(충남 금산)를 방문했다. 실습 교육은 △장을 활용한 음식 △보자기 포장법 △사찰음식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외 현지에서 한식 교·강사로서의 능력을 향상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식 교·강사 교육을 활성화해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성군

채성군

기자

광주 군공항에 호남 반도체 산단 조성…정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일정을 앞당기는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조치에 본격 착수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대통령 주재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 계획의 후속 조치와 핵심 인프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뉴스위드
등록번호전남 아 00587
발행일자2026-07-09
발행인김병선
편집인채성군
연락처010-3624-7970
이메일cotjdrns7970@hanmail.net
주소 전남 나주시 그린로335 303호
뉴스위드

뉴스위드 © 뉴스위드 All rights reserved.

뉴스위드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