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 성평등가족부와 취약가족 건강 사각지대 해소 위한 업무협약 체결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6-26 10:06

강위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왼쪽 세 번째)과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가 참여한 업무협약식 현장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6월 25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성평등가족부와 ‘미혼모부·한부모·조손가족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협 강위중 사무총장과 성평등가족부 정구창 차관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생계와 자녀 양육의 이중고 속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취약가족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간 11.5억원 규모의 ‘메디체크 안심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건협은 전국 17개 시·도지부 건강검진센터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대상자별 맞춤형 종합검진과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지방자치단체 및 전국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공공 채널을 활용한 홍보와 행정 지원으로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5% 이하인 미혼모·부, 한부모가족의 부·모 및 조손가족의 조부·조모(한부모가족증명서 발급 대상자)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17개 건협 지부 검진센터에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건협 강위중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취약이웃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 60여 년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쌓아온 협회의 전문 역량을 집중해 모든 가족 구성원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성군

채성군

기자

 나주시의회, ‘미래대응기금 재원조달 방안 철회 촉구 건의안’ 채택

나주시의회(의장 김관용)는 15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지방재정 자율성을 훼손하는 미래대응기금 재원조달 방안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미래대응기금 조성을 위해 지방교부세 산정 대상이 되는 내국세에서 기금 전입금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함에 따라 지방재정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발의되었다.  

뉴스위드
등록번호전남 아 00587
등록일자2024-07-01
오픈일자2024-07-01
발행일자2026-09-21
발행인채성군
편집인채성군
연락처010-3624-7970
이메일cotjdrns7970@hanmail.net
주소 전남 나주시 그린로335 303호
뉴스위드

뉴스위드 © 뉴스위드 All rights reserved.

뉴스위드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