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경영 안정 위해 현장 소통 나서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8-26 09:23

중소벤처기업부가 홈플러스 회생 절차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협력·입점업체의 경영 안정을 위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경영 안정 위해 현장 소통 나서

중기부는 25일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서울 영등포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도권 지원센터에서 열렸다.


홈플러스는 지난 13일부터 영업을 재개했으나, 협력·입점업체들은 회생 절차 장기화로 누적된 경영 애로와 자금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다.


이 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대금 미정산과 매출 감소 등으로 겪고 있는 경영상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협력․입점업체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지원방안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전용 자금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이 자금은 금리 0.5%p 우대와 한도 1억 원 상향 등을 적용한다.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400억 원 규모의 전용 트랙을 신설했다. 요건 완화와 금리 0.5%p 우대를 통해 경영 정상화를 돕고 있다.


보증 지원의 경우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긴급경영안정보증을 시행 중이다.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비율을 최대 100%까지 확대하고 보증료를 감면하며 심사 기준을 완화했다.


채성군

채성군

기자

 나주시의회, ‘미래대응기금 재원조달 방안 철회 촉구 건의안’ 채택

나주시의회(의장 김관용)는 15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지방재정 자율성을 훼손하는 미래대응기금 재원조달 방안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미래대응기금 조성을 위해 지방교부세 산정 대상이 되는 내국세에서 기금 전입금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함에 따라 지방재정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발의되었다.  

뉴스위드
등록번호전남 아 00587
등록일자2024-07-01
오픈일자2024-07-01
발행일자2026-09-21
발행인채성군
편집인채성군
연락처010-3624-7970
이메일cotjdrns7970@hanmail.net
주소 전남 나주시 그린로335 303호
뉴스위드

뉴스위드 © 뉴스위드 All rights reserved.

뉴스위드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