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GH, 오산 세교에 청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121호 공급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8-28 14:18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산시 세교동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121호를 공급하고 11월 중 입주자를 모집한다.


경기도·GH, 오산 세교에 청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121호 공급

28일 경기도와 GH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된 주택은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인근에 위치한 1개 동 규모의 오피스텔이다. 해당 건물은 상업시설과 도서관, 공원 등 주요 생활·문화 기반 시설과 인접해 청년층의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임대 조건은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30~50% 선으로 결정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진행되며 자격요건을 유지할 경우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은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자격 등은 향후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 또는 콜센터(1588-04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된 주택은 민간 사업자와 사전에 매입을 약정하는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방식으로 지어졌다. 이 방식은 공공이 설계와 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방식과 달리 공사 초기부터 공공기관이 품질을 점검할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GH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양질의 임대주택을 확보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거주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과장은 '앞으로도 입지와 주택 품질을 꼼꼼히 살펴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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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의회, ‘미래대응기금 재원조달 방안 철회 촉구 건의안’ 채택

나주시의회(의장 김관용)는 15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지방재정 자율성을 훼손하는 미래대응기금 재원조달 방안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미래대응기금 조성을 위해 지방교부세 산정 대상이 되는 내국세에서 기금 전입금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함에 따라 지방재정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발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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