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협력사와 함께하는 “CEO 안심(安心) 동행” 행사로 안전과 명절 챙겨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9-21 17:46

- 협력사 안전소통간담회 · 합동 안전점검 통해 현장 의견 반영한 상생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모색 -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지난 18일 서울 고덕비즈밸리 소재 서울본부 사옥에서 협력사 현장 노동자와 함께하는 “CEO 안심(安心)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와 함께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사 노동자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실제 업무에 반영하는 ‘협력사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형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오일환 바른손에프엠 사장을 비롯한 양 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간담회와 현장 안전점검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CEO 안심동행 소통 간담회’에서는 바른손에프엠 사장 등 11명이 참석하여 현장 노동자들이 작업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유하였으며, 간담회 후에는 추석 명절을 앞둔 협력사 노동자들을 격려하는 박상형 사장의 인사와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협력사 합동 안전점검’에서는 한전KDN 서울본부 주관으로 소방·전기·기계·비상 분야로 나눠 지하 전기기계실 등 밀폐공간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서울본부 사옥 내·외 시설물 점검과 작업장 정리 정돈·청결 상태 확인, 위험 표지 관리 실태 등도 꼼꼼히 살폈다.

 

한전KDN은 이와 함께 서울본부 사옥 1층에 ‘안전체험존’을 설치하여 협력사 노동자와 직원, 사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CPR)·자동심장충격기(AED)·소화기 등 사용 체험과 화재 및 재난 상황을 재현한 미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됐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안전은 한 기관의 노력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에 모두가 집중하고 노력해야 할 경영의 기본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안전 때문에 작업이 늦어지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안전을 무시한 작업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 관련 의견은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실제 안전경영시스템에 반영하는 등 모두가 함께 완성하는 현장 안전 실천으로 국민의 신뢰 속에 성장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협력사 노동자와의 현장 소통과 합동 안전점검을 정례화하고 현장 노동자가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순간 스스로 작업을 멈출 수 있는 ‘작업 중지 요청권’ 등 기본에 충실한 안전 작업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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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의회, ‘미래대응기금 재원조달 방안 철회 촉구 건의안’ 채택

나주시의회(의장 김관용)는 15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지방재정 자율성을 훼손하는 미래대응기금 재원조달 방안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미래대응기금 조성을 위해 지방교부세 산정 대상이 되는 내국세에서 기금 전입금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함에 따라 지방재정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발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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