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K-POP 팀 가린다… '2026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창원 개최

채성군 기자

등록 2026-10-01 14:57

세계 각국의 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글로벌 K-POP 실력파 청년들이 오는 10월 18일 창원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최종 결선을 치른다.


세계 최고 K-POP 팀 가린다… '2026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창원 개최

이번 행사는 외교부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방송공사(KBS)가 주관하며, 경상남도청이 후원한다. 지난 9월 30일 외교부는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의 개최 계획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결선을 위해 전 세계 54개국 57개 재외공관에서 1,700여 개의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지역 예선에서 수천 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뜨거운 경연을 펼치며 실력을 입증했다.


최종 결선 무대에 오를 주인공은 페루, 프랑스, 에티오피아, 우크라이나, 탄자니아, 키르기스스탄 등 6개국에서 선발된 6개 팀이다.


이들 결선 진출팀은 현장에서 클릭비(Click-B), 온앤오프(ONF), 이무진, 나태주, FIFTY FIFTY 등 국내 정상급 K-POP 가수들과 함께 합동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현장 입장권은 오는 10월 1일부터 누리집 '놀티켓'을 통해 5,000석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행사 당일 무대 영상은 향후 KBS와 KBS WORLD를 통해 전 세계 140개국에 방영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재외공관을 교두보로 삼아 현지의 뜨거운 K-POP 열기를 결집시키고 K-이니셔티브 실현과 K-컬쳐의 해외 확산에 지속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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