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백세 활력 밥상’ 주제로 제15회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 개최

채성군 기자

등록 2026-10-16 17:4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전북 익산에서 ‘제15회 나트륨·당류를 줄인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식약처, ‘백세 활력 밥상’ 주제로 제15회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 개최

이날 행사는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조리법을 발굴해 일상 속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 식품 문화 축제인 NS푸드페스타와 연계해 더 많은 국민이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을 갖도록 기획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84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평가 위원으로 참석한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음식에서 채소와 해산물 등 재료 본연의 맛과 깊은 풍미를 살린 점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최종 수상작은 본선 평가와 온라인 대국민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했으며, 현장에서 최우수작을 포함한 총 10개 팀에 식약처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영예의 최우수작으로는 오색 채소와 오미자를 활용해 다채로운 풍미를 살린 ‘오색채움단’ 팀의 ‘오색비빔 들깨닭죽’ 및 ‘오미자 나박김치’가 선정됐다.


김용재 차장은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모든 세대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나트륨·당류 저감 조리법을 꾸준히 발굴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감 조리법을 알리기 위해 국민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과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수상작들을 ‘삼삼한 밥상 책자’로 발간해 누구나 상세 조리법을 따라 할 수 있도록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삼삼한 데이 행사 및 저감 제품 개발 지원 등 일상 속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채성군

채성군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9%, 부정 52%…민주 36%·국힘 27%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한 비율이 39%, 부정 평가한 비율이 52%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조사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9%,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2%였고,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9%였다. 직전 조사인 6~8일(긍정 37%·부정 51%)과

뉴스위드
등록번호전남 아 00587
등록일자2024-07-01
오픈일자2024-07-01
발행일자2026-10-16
발행인채성군
편집인채성군
연락처010-3624-7970
이메일cotjdrns7970@hanmail.net
주소 전남 나주시 그린로335 303호
뉴스위드

뉴스위드 © 뉴스위드 All rights reserved.

뉴스위드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