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5곳, 방송광고 제작 지원…방통위 2차 지원 대상 발표

채성군 기자

등록 2025-06-30 12:20

혁신형 중소기업 5곳이 정부의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과 영업 컨설팅을 받는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는 30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민영삼)와 함께 추진한 ‘2025년 2차 방송광고 지원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방송광고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방송광고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총 55개 중소기업이 신청한 가운데 ▲TV 광고 부문 3개사 ▲라디오 광고 부문 2개사 등 총 5개사가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TV광고의 경우 제작비의 50% 한도 내에서 최대 4,500만 원, 라디오광고는 70% 한도 내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광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광고 기획부터 제작, 송출에 이르는 과정 전반에 대한 맞춤형 영업 자문도 함께 제공된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이번 방송광고 지원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에게 방송광고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통위는 지난 3~4월에 진행한 1차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45개사, 소상공인 193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자세한 선정 결과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성군

채성군

기자

공직자 ‘부모찬스’ 채용 요구 금지…청탁·이해충돌 규제 강화

공직자의 민간 대상 ‘부모찬스’ 채용 요구 등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뉴스위드
등록번호전남 아 00587
발행인김병선
편집인김병선
연락처010)4661-0963
이메일gaheon79@naver.com
주소 전남 나주시 그린로335 303호
뉴스위드

뉴스위드 © 뉴스위드 All rights reserved.

뉴스위드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