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026년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지원’ 본격화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2-01 13:43

위생, 영양 관리 실무 교육 실시…급식 안전 수준 제고

전라남도 나주시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급식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진 설명)나주시가 지난 29일 ‘2026년도 시설장 집합교육 및 2025년도 우수 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우수 급식소로 선정된 급식소 관계자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9일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2026년도 시설장 집합교육 및 우수 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희경)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급식 안전과 영양 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위생과 영양 관리에 기여한 우수 급식소 시상, 2026년도 사업 설명, 위생 및 영양 관리 실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는 2025년도 운영 성과가 우수한 급식소 16곳(나주시장 표창 4, 센터장 표창 12)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운영 성과 우수로 선정된 급식소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급식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나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7회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남 지역 센터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한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소규모 센터 간 협업을 통한 식단 공동 대응 체계 구축 모델이 정책적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어진 집합교육에서는 현장 순회 방문지도 과정에서 확인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위생과 영양 관리 중점 항목과 운영 실무 지침을 전달해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제공, 위생·영양 교육,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해 식약처 공모전 우수상 수상은 나주시가 추진해 온 협력형 급식 지원 모델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어린이와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올해도 급식 지원과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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